학생들이 제작 후에 비즈 소일을 개구리 알로 여기고 표현을 하더라고요.
개구리알을 포함해서 제작하더라도 괜찮을 것 같아 의견 드립니다.
일반 플라스틱 컵이라서 파손이나 분실의 위험이 큰 것 같아 식물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는 여건이 조금은 부족하게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.
단가가 조금 올라가더라도 용기를 조금 변경해주심이 어떨런지요?
제작 과정에 비즈 소일이 물을 머금는데 시간이 작성된 것보다 더 많이 걸려서 연차시 수업임에도 빠듯했습니다.
점검 부탁드립니다.
덕분에 수업은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.
이후에 잠깐 여유가 되어 적는거라 두서가 없습니다. 양해 부탁드립니다.
후기 감사드립니다.^^
아트소일과 개구리알은 용어의 차이일 뿐 거의 같은 성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용기부분은 저희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바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.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.^^
좋은 후기와 고쳐야 될 점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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